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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동향 '발달장애인 일자리 늘린다.'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지원 확대
2025-03-04 18:04:04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조회수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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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15억 원까지 지원, 설립 제한 규제도 개선 예정

 

장애인의 일자리를 위해 정부가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최대 15억 원까지 지원하고, 지주회사와 의료법인의 설립 제한 규제도 개선한다는 것이 고용노동부의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김문수 장관은 11일 오후 경기 용인시 희망별숲을 방문해 발달장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곳은 삼성전자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300명이 넘는 발달장애인을 고용하고 문화생활 등 장애인 근로자의 복지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장애인 고용의무사업체에서 사회적 책무 이행의 일환으로 장애인 고용을 위해 설립한 사업장이다.

특히, 정부는 청년(15~29) 장애인 68%를 차지하는 발달장애인이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이를 널리 확산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부터 시설투자 등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15억 원까지 지원하고, 창업을 준비 중인 사업주에게는 시설투자비 외 상품개발비와 마케팅비 등도 지원한다. 지주회사, 의료법인의 설립 제한 규제도 조속히 개선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발달장애인 근로자가 오래,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근로여건 개선 및 직장 적응도 돕는다.

임금수준과 복지혜택 등이 우수한 사업장을 우대 지원하는 한편, 발달장애 특성상 지속적인 사회성 훈련이 중요하므로 직장 기초소양 훈련을 확대한다. 건강관리 등 복지프로그램 지원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김문수 장관은 대기업들이 발달장애인을 위한 사업장 확산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시길 당부한다. 정부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정두리 기자 openwelcom@naver.com


출처 : 웰페어뉴스(http://www.welfare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