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판교디지털훈련센터와 서울맞춤훈련센터가 2025년 기업채용연계형 ‘씨앗(SIAT: Smart IT Advanced Training)’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씨앗 프로그램은 청년 장애인을 IT 전문가로 육성해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SK㈜ C&C가 협력해 운영한다.
지금까지 8기 교육생 283명이 씨앗 과정을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91%인 258명이 취업에 성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이번 모집 과정은 ▲소프트웨어 개발 ▲경영지원 ▲제조테스트로 구성돼 있다. 훈련생들은 교육 수료 후 씨앗 얼라이언스에 참여하는 16개 기업의 채용 전형에 따라 해당 직무로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 또는 국가유공자법에 의한 상이등급 대상자 중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국비 지원을 통해 전액 무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훈련생에게는 훈련수당 지급, 교재 및 중식 제공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모집 기간은 12월 12일까지며, 지원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워크투게더(www.worktogether.or.kr) 홈페이지에서 ‘씨앗’ 과정을 검색해 지원서를 작성,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훈련생들은 2025년 1월부터 7월까지 4~6개월간 과정별 교육을 받게 된다. 경영지원 과정은 판교디지털훈련센터(경기도 성남시 제2판교테크노밸리), 소프트웨어 개발과 제조테스트 과정은 서울맞춤훈련센터(서울 중구 퇴계로)에서 진행된다. 특히 경영지원 과정은 관련 자격증 2개를 취득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을 병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워크투게더(www.worktogether.or.kr) 홈페이지 내 교육훈련정보에서 해당 모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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