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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동향 “법원 내 장애인 고용 기회 늘린다”
2024-10-29 10:26:47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조회수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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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개발원과 법원행정처, 장애인일자리 창출 약속

 

장애인일자리 창출과 활성화를 위한 장애인개발원과 법원 행정처의 업무협약 사진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장애인개발원(이하 개발원)과 법원행정처는 24일 대법원 무궁화홀에서 장애인일자리 창출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법원 내 업무에 대한 다양한 직무경험 기회를 제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들이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법원행정처의 중증 장애인 대상 경력경쟁채용 등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협력하고, 교육·상담·자문 등도 함께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내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 시 법원행정처 산하의 등기국과 법원 내 도서관 등에 개발원이 발굴한 장애인일자리 직무인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안내’와 ‘법원 내 1인 사서근무 도서관 업무지원’ 등 다양한 직무에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를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조성에도 힘쓰기로 했다.

 

 

개발원 이경혜 원장은 “법원행정처와의 협력은 우리 사회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장애인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포용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 당사자 적성과 특성에 맞는 다양한 배치처를 중앙 차원에서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개발원은 보건복지부의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 총괄기관이다. 지난 2007년부터 장애인의 소득을 보장하고, 사회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동 사업을 추진해 왔다. 매년 신규 배치기관을 발굴해 장애인의 근로능력 개발과 민간일자리로의 연계에 힘쓰고 있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정두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