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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홍 구
담양에 거주하는 조카로부터 귀한 것이 전해져 왔다.테이프를 떼고 궤짝을 열어보니죽순 열두 개와 하얗게 핀 곶감에서 고향냄새가 새어나왔다.당도 높은 감미로운 냄새와대숲에서 들려오는 바람 소리게다가 추월산이 기지개를 켜고 내미는 얼굴해마다 피는 진달래지만오늘따라 궤짝 속의 꽃잎 몇 장에서고향소식이 배어 나오는 것 막을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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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대한민국 장애인문학상 - 옥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