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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광 현
눈꼽 낀 볼웃음 희미한 촉수로 더듬어 보다심연의 울음 토하다 퇴적된 웃음 너머까닭모를 세월의 변방이 스쳐간다경계를 허물고 오는 아버지의 원형질의 삶이 좌표평면 위로놓여진다아버지의 봉곳한 밭이랑에는 자식 농사 셋 당신 농사 하나좌우로 일궈낸 가족의 텃밭이 실금으로 이어져 있다저절로 퍼져나간 그리움이 닿는 곳엔 아직 아버지의 웃음
제22회 대한민국 장애인문학상 - 옥수수
제22회 대한민국 장애인문학상 -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