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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은 진
달고도 쓴 참이슬 한 모금툭 털어 넣고구부정하고도 뻣뻣한멸치 한 마리맵싸한 고추장에 찍어질겅질겅 씹어 넘기시고는“크~ 좋다”하시던 아버지예전엔 몰랐다곱아지고 매운 삶을술잔으로 비워내고메마른 인생 몇 오라기를안주로 질겅질겅 씹어 삼키셨던아버지의 삶을 향한 기합임을“크~ 좋다!”
제22회 대한민국 장애인문학상 - 아버지의 웃음
제22회 대한민국 장애인문학상 - 고무함지 속의 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