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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현 재
어제 아내에게 주문했던 고등어구이가 아침 밥상에 올라왔다.나는 어설픈 젓가락질로 연신 고등어구이의 살점을 발라낸다.“어휴~ 나둬 봐. 내가 해줄게~”아내는 나의 어설픈 젓가락질이 답답한 듯, 자신이 살을 발라주겠다며 젓가락을 든다. 이에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살점을 발라내어아내의 밥 위에 얹혀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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