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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개요>
본 연구는 장애인복지서비스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2008년 서울시복지패널’을 활용하
여 프로빗 회귀분석방법으로 실증분석 하였다. 연구의 분석틀로서 종속변수인 장애인복지서비스
이용여부는 17가지 장애인복지서비스(기타포함)이며, 독립변수는 장애인 개인적 특성과 가구적
특성, 지역구적 특성으로 분류한다. 장애인 개인적 특성에는 장애유형과 장애인등록여부가 포함
되며, 가구적 특성은 월평균가구소득, 거주자의 교육수준, 사회계층에 대한 주관적 인식이 포함
된다. 지역구적 특성은 다시 사회ㆍ경제적 특성, 재정적 특성, 정치적 특성으로 분류되는데, 사
회ㆍ경제적 특성은 주민 1,000명당 자동차등록대수와 장애인복지시설 수가 포함되고, 재정적 특
성으로는 지역구의 재정자립도와 1인당 지방세부담액이 포함된다. 정치적 특성으로는 지역구 구
청장의 재선여부와 시의회의원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여부가 포함된다.
연구결과, 지역구 구청장의 재선여부, 서울시의원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여부, 재정자립도, 주민
1,000명당 자동차등록대수, 월평균가구소득, 사회계층에 대한 주관적 인식 등이 장애인복지서비
스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변수 중 대부
분이 지역구의 특성을 설명해 주는 변수들이라는 점에서, 결론적으로 지역구적 특성이 장애인복
지서비스 이용을 결정짓는 주요 요인이라는 것이 입증되었다. 따라서 장애인복지서비스는 장애
인 개인적 특성뿐만 아니라 지역구의 특성 등 다각적으로 고려하여 보다 전반적이고 체계적으
로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