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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단행본

연구논문/단행본 장애아동과 일반아동이 더불어 사는 학교 만들기
2012-04-25 14:17:00
관리자 조회수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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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연구의 개요

1. 연구의 필요성
  오늘날의 특수교육은 장애를 가진 학생과 일반 아동이 함께 생활하고 배움으로써 서로를 이해하고 편견 없이 상호 협조하는 상보적 관계에서 출발해야 한다. 모든 학생이 지적능력, 장애정도에 관계없이 통합된 장면에서 교육을 받고 생활해야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사회는 아직도 장애인에 대한 지나친 편견이 있어 장애인이 사회에서 정상적으로 활동하기는 많은 어려움에 부딪치고 있다. 우리나라 전체 장애인중 88%가 후천성 장애인 김삼섭 외 2인 장애인 이해교육(함께 사는 사람들). 1996. p.13.
이라는 사실을 볼 때 장애라는 것이 남의 일만이 아닌 나의 일임을 알 수 있다. 때문에 장애라는 것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일반인은 장애인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들이 자기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계발할 수 있도록 기회를 갖게 해 주어야 한다.    또한 상보적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삶의 방법을 체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교육 현장에서는 장애아동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장애아동은 특수학급이나 특수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고 있어 장애 아동의 사회 적응 능력을 현저히 떨어뜨리는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 본교에서도 장애아동 4명이 사랑의 교실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일반 아동들과의 교류가 없이 자기들만의 생활 공간에서 위축된 생활을 하고 있었다. 또한 통합학급에 들어와서도 친구들과 사귀지 못하고 외톨이처럼 생활하기도 하였다. 위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장애 아동과 일반 아동이 더불어 함께 생활할 수 있는 학습의 장이 절실함을 느꼈다. 따라서 본교에서는 다양한 통합교육 활동을 통해서 일반아동은 장애아동들에 대한 이해를 높여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갖게 하고, 장애아동들에게는 자신의 능력과 소질을 계발하며 사회적응력을 신장시켜 주고자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