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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요약>
본 연구는 장애대학생과 비장애대학생의 자기효능감이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알아보기 위하여 조사되었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충청도와 경기도에 소재하는
2개 통합교육 대학에 재학 중인 191명(장애학생 73명, 비장애학생 1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
과, 첫째, 장애대학생과 비장애대학생의 전체 자기효능감은 장애대학생에서 더 낮은 것으로 나타
났다. 둘째, 문제중심적 대처 방식과 사회적지지 대처 방식에서 장애대학생 보다 비장애대학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장애대학생의 일반적 자기효능감은 정서중심적 대처 방식, 소망적
사고 대처 방식과 정적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으며, 전체 자기효능감은 정서중심적 대처 방식, 소
망적사고 대처 방식과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넷째, 장애대학생의 일반적 자기효능감은 스트레
스 대처방식 유형 중 정서중심적 대처 방식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쳤으며, 비장애대학생의 사회적
자기효능감은 사회적지지 대처 방식과 소망적 대처 방식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
났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 다양한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대처 전략으로 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함으로써 장애 대학생들의 스트레스 대처 방식에 많은 도
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주제어 : 스트레스, 스트레스 대처방식, 자기효능감, 장애대학생, 통합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