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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리 말>
우리 나라의 장애인 복지정책은 장애인 복지서비스의 확대, 특수교육의 강화, 고용촉진 등을 통해 장애인이 가족, 이웃,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구현함으로써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평등의 보장을 기본방향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각종 장애인 복지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정책의 대상이 되는 장애인 수의 정확한 추정이 필요하며, 이와 함께 장애인 생활실태와 이들의 복지욕구에 대한 기초자료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장애인복지법에서는 매 5년마다 장애인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더구나 1999년 개정된 장애인복지법에서는 그 동안 주로 신체장애에 국한해 왔던 장애범주를 정신장애 및 내부장애까지 확대한 바 있다. 따라서 2000년 장애인 실태조사에서는 이처럼 신규로 확대된 장애범주에 해당하는 장애유형 즉, 정신장애, 발달장애 중 자폐증, 심장 및 신장장애 등 내부장애의 출현율을 파악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2000년에 실시한 장애인실태조사 결과의 분석을 통해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유형별 장애인수와 출현율을 추정하였고, 장애인의 장애특성, 복지욕구, 복지서비스, 취업 및 직업재활 등 다양한 분야의 조사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