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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등 4개 단체는 8월 21일 오후 2시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장애등급제 폐지 대안, 장애인종합판정체계 개편 방향을 묻는다’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은 ‘장애등급제 폐지?부양의무제 폐지 공동행동’의 광화문 해치마당 농성투쟁이 2년이 된 날이기도 했다. 이 날 토론회에서는 장애계의 끊임없이 논쟁되고 있는 장애등급제 폐지의 방향에 대해 묻고 장애인종합판정체계를 개편하는데 있어 장애계와의 미비한 소통의 문제점에 대해 꼬집었다.
복지부 관계자는 “소관부처인 복지부만이 아니라 타 부처와의 많은 논의와 협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협의할 예정이다”고 설명하며 “내부적으로 논의하다 보니 많은 시간이 소요된 것 같다. 소통부족에 있어서는 실무자로서 송구하다”고 덧붙이며, 속도를 맞춰 공론의 장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