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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핫이슈(24년도 8월 2주차)
안녕하십니까!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에서는
한 주간의 장애계 기사 중 이것 만은 꼭 함께 공유하고 싶은 이슈 기사를 쉽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장애계 주간 핫이슈 <8월 둘째주> 기사입니다.
1. [올림픽] 장애는 딛고 넘어설 대상이 아니다
기사 출처: 더인디고, (2024.8.7.)
https://theindigo.co.kr/archives/58057
2. 교통약자 우선좌석 미운영 등 7개 항공사 과태료 처분
기사 출처: 웰페어뉴스, (2024.8.7.)
https://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0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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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주
빠르고 쉽게 이슈를 보여주는
세바우 TV에서 기사 내용을 요약해서 읽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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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알렉산드라가 6일(한국시간)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16강에서 한국의 신유빈-전지희 조와 경기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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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장애인 선수가 한국 선수들과 경쟁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장애를 가진 선수라도 비장애인 선수와의 경쟁을 통해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올림픽에 출전하게 된 만큼, 그 자체만으로도 박수받을 만하다.
그런데 '장애'에 대해 언론에서 잘못된 전달을 하고 있는데 자칫 해당 미디어를 접하는 독자들에게까지 장애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줄까 우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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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렝산드르 선수는 출생 후 6개월 만에 백신 부작용에 따른 혈전증으로 오른팔을 절단했다고 한다.
알렝산드르 선수는 탁구선수로서 국가대표에 선발되어 다른 국가 선수들과 경쟁하고 있다. 이는 '장애'보다 탁구에 대한 '실력'이 있기 때문이고 메달 결정전까지 올라갈 수 있었던 것이다. 결과 장애를 넘어 이뤄낸 결과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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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렝산드르 선수의 기사를 다룬 기자는 제목에서부터 '장애를 너머'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장애는 극복의 대상도, 딛고 넘어서야 할 대상도 아닌데,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장애에 대해 기자가 이해한 대로 받아들일 우려가 생기게 된다.
해당 기자는 장애인 선수가 '일반' 선수들과 동일한 조건에서 경기한다는 표현도 사용했다.
장애인 선수는 '일반' 선수가 아닌가? 일반의 반대말은 비일반인데, 왜 '비장애인 선수들'이라고 하지 않고 '일반 선수들'이라고 하는 걸까? 장애인 선수는 비일반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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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애인 주류사회에서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비장애인을 '비장애인'이라고 하기보다 '일반인', '정상인'이라는 표현을 더 흔히 사용한다. 마치 장애인은 비일반인인 것처럼, 비정상인인 것처럼 왜곡된 시선과 인식을 아는 것이다.
뉴미디어 시대에 미디어에 많은 영향을 받기 마련인데 특히 장애인에 대한 왜곡된 시선과 인식을 낳을 수 있는 표현은 신중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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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우선좌석 미운영 등 7개 항공사에 대해 과태료 처분이 내려졌다.
국토교통부 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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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항공사에서 규정한 교통약자의 ‘항공교통이용 편의기준’ 준수여부에 대한 실태점검을 하고 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7개 항공사에게 과태료(250만 원)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항공교통이용 편의기준 준수 여부 점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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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에어서울·에어프레미아
한국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사
위반사항을 통지 받은 해당 항공사는 항공사 누리집에 우선좌석에 대한 정보 게재 및 기내용 점자책자를 제작·비치하는 등 모든 위반 사항을 지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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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인디고, 2024.8.7.
https://theindigo.co.kr/archives/58057
웰페어뉴스, 2024.8.7.
https://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0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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