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연구회 창립기념 강연회
[목적]
영국과 미국, 캐나다 등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발전해온 ‘장애학’은 ‘장애’를 다양한 관점에서 연구 분석하여 장애에 대한 차별과 억압의 기원을 밝힘으로서 그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애’에 대한 다각적이며 입체적인 접근은 장애를 보다 풍부하게 해석함으로써 전통적 접근방식의 한계와 오류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하여 작게는 장애인의 문제를, 나아가 전 인류가 공존할 수 있는 지혜를 제공하는 대안 학문으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장애학연구회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활동가와 학문적 연구활동을 벌이고 있는 교수 및 연구원들이 모여 ‘장애’에 대한 각자의 연구와 경험의 공유를 통해 각자의 한계를 상호보완 함으로써 보다 현장감있고 생생하며 풍부한 논의가 활성화 되어 장애문제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하고 나아가 인류공영의 대안가치를 모색해 보고자 한다.
[기념강연회 주제]
- 왜 장애학인가?
장애학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이고 왜 주목해야 하는지에 대해 살펴보고 실천학문으로서 현장과 이론의 상호 보완하고 협력해야 할 지점은 무엇인지 고민해 보고자 한다. 장애학은 인간학이자 실천학이다. 하지만 이제까지 '장애'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포함한 인간 전반의 총제적인 면을 조명하지 못한 채 사회복지학의 일부로서만 접근되어 왔다. 따라서 인간학이자 실천학으로서의 장애학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종합학문으로서 ‘장애’를 주제로 한 공동연구에도 관심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 이 강연회는 장애학의 탄생배경, 발전현황에 대해 알아보고 일본 장애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명해 봄으로써 한국형 장애학의 발전가능성을 살표보고자 한다.
진행 : 서인환 장총련 사무총장
강연 1 : 강민희(보건사회연구원, 장애학박사)
- 장애학에 대한 이해
강연 2 : 다떼이와 (미츠메이깐 대학 생존학교수)
- 일본 장애학의 과거 현재 미래
일시 :
2009년 11월 3일
1부 창립총회 2시 30분 ~ 3시 30분
2부 창립기념 강연회 4시 00분 ~ 5시 30분
장소 :
이룸센터 2층
주최 : 장애학연구회
후원 :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정하균의원실, 인권포럼, 장애여성네트워크
일정 :
- 2시 30분 ~ 3시 30분 : 장애학연구회 창립총회
- 4시 00분 ~ 5시 30분 : 강연회
4시 00분 ~ 4시 05분 : 강사 소개 (진행자)
4시 05분 ~ 4시 30분 : 강연 1 (강민희 박사)
4시 30분 ~ 5시 00분 : 강연 2 (다떼이와 교수)
5시 00분 ~ 5시 10분 : 강연 정리 (진행자)
5시 10분 ~ 5시 25분 : 질의응답
5시 25분 ~ 5시 30분 : 강연회 정리 및 폐회 (진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