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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초점 신장장애인협회, 한일당사자대회 성료
2019-11-27 11:29:47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조회수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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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장애인협회, ‘한일당사자대회’ 성료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9-11-27 08:55:03
한국신장장애인협회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한국장애인개발원 지원사업으로 국경없는 신장연합 ‘2019년 국제세미나(부제: 한일당사자대회)’를 개최했다.ⓒ한국신장장애인협회 에이블포토로 보기 한국신장장애인협회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한국장애인개발원 지원사업으로 국경없는 신장연합 ‘2019년 국제세미나(부제: 한일당사자대회)’를 개최했다.ⓒ한국신장장애인협회
한국신장장애인협회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한국장애인개발원 지원사업으로 국경없는 신장연합 ‘2019년 국제세미나(부제: 한일당사자대회)’를 개최했다.

신장장애 활동가 18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일본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 오사카(모하라병원)에서 진행됐다.

먼저 13일은 일본 야마구치현 신우회 회장 요시무라 타카시, 시모노세키 신우회 회장과 만남의 장이 마련과 한일 간의 서로 교류의 장이 되었으며, 또투석여행 미야자키 마모루가 일본의 건강보험체계 및 의료비 지원 관련 강연이 있었다.

14일에는 오사카로 이동하여 야마비코 클리닉을 방문했다. 야마비코 클리닉은 라이트(오후 6시 30분~오전 7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신장장애 활동가 10명이 직접 투석 및 운동체험을 진행했다.

1일 1실에서 투석을 하면서 참여자 대다수 한국에서 투석할 때 바늘을 꽂을 때 많이 아픈데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15일에는 모하라 카요꼬씨 가정에 방문해 재택투석하는 모습을 견학했으며, 오후에는 모하라 클리닉에서 2019년 국제학술세미나(부제 : 한일당사자대회)가 진행됐다.

한국에서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첫 번째 한국의 복지정책(경기협회 유석현) 장애등급제 폐지, 신장장애인들의 의료지원체계, 신장장애 이동권 필요성 두 번째 한국 장기기증 현황 및 실태(경북협회 이기학) 장기기증 및 이식 현황, 장기기증을 위한 협회의 활동 및 역할에 대해 설명하였다.

일본에서는 세계투석현장(토모타카 나라무라)에 대해 동북아시아 지역의 투석시설에 일본 다음으로 한국이 체계적으로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일본의 복지서비스 및 헤모글로빈 수치관련 설명이 있었다.

일본은 신장장애 등록기준크리아틴(신장수치) 수치에 따라 등록이 가능하며, 1급, 2급, 3급, 4급 으로 나누어져 있었고, 조혈제는 성인남성은 13, 성인여성 11의 정상수치 기준으로 처치되고 있었다. 일본은 헤모글로빈 수치는 정상수치를 유지하면서 알부민 수치에 중점을 두고 있었다.

협회 관계자는 “국경없는 신장연합 사업을 통해 한국신장장애인들이 보다 건강한 투석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복지체계 정책기반 마련과 나아가 동북아 신장연합을 통해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교류 등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 할 수 있는 기초가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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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