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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칼럼 전주시,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현장 모니터링 강화
2026-02-06 16:14:22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조회수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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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현장 모니터링 강화

 

전주시청 전경 (사진 : 전주시) ⓒ한국장애인신문

전주시청 전경 (사진 : 전주시)

전주시는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활동지원사업 모니터링 계획’에 따라 연중 현장 중심 점검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와 제공 인력의 권익을 보호하고, 서비스 품질과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전주지역 18개 제공기관과 이용자 1,989명, 활동지원사 2,026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는 제공기관과 함께 참여하는 합동 현장 불시 점검을 통해 소급 결제가 빈번한 이용자 등 취약 분야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합동 점검은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되며, 현장 확인을 통해 서비스 제공 실태를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또한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시니어 설문조사단을 활용해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도 실시한다. 설문조사원들이 이용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 이용 과정에 대한 의견과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서비스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각 제공기관은 연중 자체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공휴일·야간·가족지원 서비스 이용자에 대한 점검도 병행해 서비스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전주시는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전반에 대한 관리·점검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선호 전주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모니터링은 이용자 보호와 서비스 질 관리를 중심으로 한 현장 점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확인과 점검을 통해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http://www.koreadisable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