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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칼럼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2025년 12월 경기실사지수 발표
2026-01-30 18:21:26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조회수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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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2025년 12월 경기실사지수 발표

 

“2025년 장애인기업 동향 분석(12월) 요약 인포그래픽. 조사대상은 2025년 1월 31일 기준 장애인기업 확인서 발급 유효 기업, 표본 500개사이며 조사기간은 2025년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전화 및 온라인 병행 조사임.  경기 전반 체감지수는 12월 기준 경기 78.9, 매출 79.1, 영업이익 71.4, 자금사정 61.5, 인력채용 77.8 수준으로 전반적으로 보통 이하. 1월 전망치는 일부 항목에서 소폭 상승 또는 하락 혼재.  권역별 경기 체감지수는 수도권 74.1, 강원권 76.5, 충청권 75.6, 전라권 75.6, 경상권 77.7, 제주권 86.1로 제주권이 가장 높음.  업종별 체감지수는 제조업 74.8, 건설업 69.6, 도소매업 75.9, 서비스업 77.9, 기타업종 90.3으로 기타업종이 가장 높음.  경기 전반 체감지수와 전망은 최근 4개월간 소폭 등락을 반복하며 뚜렷한 회복세는 나타나지 않음. 장애 정도별 체감지수 역시 비슷한 흐름을 보임.  고용현황은 비장애인 근로자 비중 75.8%, 장애인 근로자 17.6%, 기타 6.6%. 장애인 근로자 중 중증 비율은 26.4%, 경증 61.8%.  장애인 신규 채용 비율은 신규채용 없음 97.6%, 신규채용 있음 2.4%로 채용은 매우 제한적. 2026년 1월 채용 계획 역시 채용 계획 없음 93.2%, 채용 계획 있음 2.2%로 나타남.  전반적으로 장애인기업의 경기 체감은 보합 또는 약세이며, 고용 및 신규 채용은 매우 소극적인 상황임.”

12월 요약 (자료 :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이사장 박마루)는 2025년 12월 장애인기업 경기실사지수(BSI)를 발표하며, 경기 체감 지수가 76.5p로 전월 대비 2.4p 하락했다고 1월 29일 밝혔다.



2026년 1월 경기 전망 지수는 77.8p로, 전월 대비 2.3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실사지수(BSI)는 100을 기준으로, 100 초과 시 경기 호전, 100 미만은 경기 악화를 의미한다.



지역별 체감 지수는 제주권(86.1p)과 경상권(77.7p)이 상승했고, 강원권(76.5p), 충청권(75.6p), 전라권(75.6p), 수도권(74.1p)은 하락했다. 1월 전망은 제주권(81.9p)과 수도권(81.6p)이 상승세를 보인 반면, 강원권(64.3p)은 19.4포인트 급락했다.



업종별로는 기타 업종만 상승(90.3p)했고, 도소매업(75.9p), 제조업(74.8p), 건설업(69.6p)은 하락했다. 서비스업(77.9p)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1월 전망은 건설업(81.7p), 기타 업종(84.7p)만 상승했다.


장애 정도별로는 경증(76.9p), 중증(73.5p) 모두 체감 지수가 하락했고, 1월 전망도 각각 78.7포인트, 73.0포인트로 하락세가 이어졌다.
 

“표 제목은 ‘2025년 장애인기업 500개사 정부 및 민간 자금 조달 현황’이며 단위는 천 원임. 구분은 정부자금 조달금액과 민간자금 조달금액으로 나뉨.  정부자금 조달금액의 연도별 평균은 2023년 174,838, 2024년 126,855, 2025년 128,608이며, 전년 대비 1.4% 증가함.  민간자금 조달금액의 연도별 평균은 2023년 194,308, 2024년 187,750, 2025년 106,527이며, 전년 대비 43.3% 감소함.  주석으로, 정부자금은 정부 부처나 산하 공공기관을 통해 지원받은 자금을 의미하며, 민간자금은 정부 개입 없이 민간 금융기관이나 투자자로부터 조달한 자금임. 평균 조달금액은 조달 실적이 없는 기업과 항목 무응답을 제외하고 산출한 수치임.”
민간 자금 조달 현황 (자료 :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2025년 민간자금 조달금액은 평균 1억652만7000원으로 전년 대비 43.3% 급감했다. 정부자금은 평균 1억2860만8000원으로 1.4% 증가했다.

고금리 영향에 대해 조사 대상 기업의 27.2%는 ‘이자비용 급증으로 인한 영업이익 급감’, 23.8%는 ‘원리금 상환 부담으로 인한 유동성 위기’를 지목했다. 환율·원자재 상승 관련해서는 ‘생산원가 부담’(44.0%), ‘물류비 상승’(26.4%) 순으로 응답이 나왔다.

박마루 이사장은 “정부자금 조달은 소폭 회복세를 보였으나 민간자금 위축과 고금리·고물가 환경으로 현장의 체감 경기는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며 “장애인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맞춤형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12월 장애인기업 동향 분석 결과는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누리집(www.deb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http://www.koreadisable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