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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환경 실태점검 결과 부적합이 총 780건 확인됐다.ⓒ경상북도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기술지원센터
경상북도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기술지원센터(이하 센터)가 구미형 장애없는 도시 인프라 조성 대상지를 중심으로 보행환경 실태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10km 구간에서 보도 및 주변 시설 부적합 사항 780여 건이 확인돼 개선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구미시와 합동으로 사곡역 일대와 도량동, 선주원남동 3개 지역을 중심으로 보행환경 개선과 직결되는 보도 단차, 폭, 기울기 등으로 교통약자가 이동 과정에서 불편을 겪을 수 있는 요소를 세밀히 확인했다. 조사 결과, 총 10km 구간에서 보도 및 주변 시설 부적합 사항 780여 건이 확인됐다.
센터는 이번 실태점검으로 확인된 부적합 사항을 구미시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개선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이달부터 보도 정비 및 교통시설 개선 작업이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점검결과를 토대로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가속화 한다는 방침이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