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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장애인도서관, ‘전국장애인도서관서비스협의회’ 공식 출범
…정보 접근권 강화

국립장애인도서관 로고 @국립장애인도서관
정하림 기자 : 국립장애인도서관(관장 황금숙)은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12월 3일 서울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전국장애인도서관서비스협의회 발족식 및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추진해 온 장애인 대상 지식정보서비스의 협력 기반을 전국 단위로 확대하기 위한 조직으로, 공공도서관·특수학교도서관·장애인도서관 등 다양한 도서관 및 교육기관이 참여한다.
전국장애인도서관서비스협의회는 ▲장애인 대상 도서관서비스 협력체계 구축 ▲국가대체자료종합목록 운영 강화 ▲독서문화 프로그램 개발·확산 ▲도서관서비스 관련 조사·연구 및 공동사업 추진 등을 핵심 과제로 삼아 장애인의 정보 접근권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올해 발족식에는 전국 100여 개 회원기관 중 40여 개 기관이 참여해 협의회의 공식 출범을 함께 축하하고, 향후 장애인 도서관서비스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국립장애인도서관은 이번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중앙과 지역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정책 허브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발족식 이후에는 2025년 공모사업 수상자 및 장애인 도서관서비스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 시상 규모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2점 ▲장관상 3점 ▲국립장애인도서관장 표창 4점 ▲관장상 29점 등 총 38점으로, 장애인 정보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의 공로가 폭넓게 조명된다.
황금숙 관장은 “장애인의 정보 접근권 보장은 국가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협의회 발족을 통해 참여 기관 간 협력 체계가 강화되고 보다 전문적·통합적인 장애인 도서관서비스가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차별 없는 지식·문화 접근 환경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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