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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가 7월 21일 오전 9시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신청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개시했다.
이번 소비쿠폰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9월 12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된다.
정부는 이번 소비쿠폰을 통해 국민 1인당 기본 15만 원을 지급하고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3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40만 원을 지원한다. 여기에 ▲비수도권(서울·인천·경기 제외) 주민은 3만 원 ▲인구감소지역 84개 시·군 거주자는 5만 원을 각각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어, 최대 48만 원까지 혜택이 가능하다.
신청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지류형 등)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나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해 24시간 신청할 수 있다(시스템 점검 시간 제외). 오프라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신청 첫 주 요일제 운영 내용 (자료 : 행안부)
신청 초기 집중을 피하기 위해 신청 첫 주(7월 21~25일)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오프라인 신청은 지역 여건에 따라 요일제가 연장될 수 있다.
소비쿠폰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사랑상품권은 해당 지자체 내 가맹점에서, 신용·체크카드 및 선불카드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단,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이의신청은 국민신문고 누리집(www.epeople.go.kr)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첫 주에는 이의신청에도 요일제가 적용된다.
소비쿠폰 관련 문의는 정부민원안내콜센터(국번 없이 110), 전담 콜센터(☎1670-2525), 각 지자체 콜센터에서 가능하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소비쿠폰은 민생경제의 모세혈관을 되살리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국민 모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 https://www.koreadisable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