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자료실 > 이슈와 칼럼

이슈와 칼럼

이슈와 칼럼 그린라이트, 인천공항 이용 교통약자에게 전동화 휠체어 무상제공 개시
2025-07-16 17:19:42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조회수 365
106.246.188.157

사단법인 그린라이트는 1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인천공항 교통약자 전동화 휠체어(휠셰어) 대여소 개소식’을 열었다. ©그린라이트

사단법인 그린라이트는 1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인천공항 교통약자 전동화 휠체어(휠셰어) 대여소 개소식’을 열었다. ©그린라이트

사단법인 그린라이트(회장 이재강)는 1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인천공항 교통약자 전동화 휠체어(휠셰어) 대여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그린라이트 이재강 회장, 현대자동차그룹 이항수 부사장,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그린라이트는 지난 2018년부터 현대차그룹과 협력해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이동약자를 대상으로 한 휠체어 전동화 키트 무상 대여 서비스인 휠셰어 사업을 진행해 왔다.

새롭게 문을 연 ‘인천공항 교통약자 전동화 휠체어 대여소’는 현대자동차그룹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협력하여 인천공항 이용 출·도착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동화 휠체어는 수동 휠체어에 비해 끄는 힘이 적게 들면서도 전동휠체어보다 가볍다는 장점이 있다.

‘인천공항 교통약자 전동화 휠체어 대여소’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7, 8번 출구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조이스틱형 ▲보호자 조작형 ▲꼬리형 등 총 30대의 휠체어 전동화 키트와 ▲경량 전동휠 6대를 서비스 한다.

이용자들은 다양한 종류의 전동화 키트와 경량 전동 휠체어 중 자신의 특성에 적합한 장비를 선택해 1회 최대 15일까지 대여할 수 있다.

대여한 장비는 해외로도 반출이 가능해 해외 이동이 힘들었던 교통약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들어오는 외국인에게도 휠셰어가 가능하여 여행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은 홈페이지(www.wheelshare.kr)를 통해 사전 예약으로 가능하다. 외국인인 경우 내국인이 회원 가입 후에 내국인 명의로 이용 가능해 사전 확인 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그린라이트 이재강 회장은 “휠셰어가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분들과 국내로 여행 오는 분들 중 휠체어 사용이 필요하신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서비스가 시행될 수 있도록 기부와 장소제공을 해 준 현대자동차그룹과 인천공항공사에 감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한편 휠셰어는 서울과 제주, 강릉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전국 축제를 찾아가는 이동식 대여소도 제공되고 있다. 또한 10월까지는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현장에서 휠체어 전동화 키트를 무상으로 대여하는 이동식 대여소를 만나 볼 수 있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