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선미)은 오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제주 시리우스 호텔(제주시 소재)에서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운영하는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공무원과 시·도 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 등 전국 장애인 평생교육 실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하며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평생교육법' 제15조의2에 따라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현재 17개 시·도 내 96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다.
연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장애인 평생교육 정책 및 실천 관련 강의와 함께 부산 금정구, 충북 음성군, 광주 북구, 경기 광명시의 사례 발표가 예정돼 있다. 또한, 참가자 간의 정보 교류와 협업을 위한 네트워킹 세션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장애인 오케스트라 공연과 평생교육기관 방문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선미 국립특수교육원 원장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장애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현장 실무자들의 인식 제고와 실천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 https://www.koreadisable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