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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센터 상담은 단순한 일자리 정보 제공과 연계를 넘어, 다시 사회에서 가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정서적인 지지와 용기를 북돋아 준 시간이었습니다.” (서울시 일자리센터 이용자 후기)
서울시가 취업전 실무를 먼저 배우고 싶은 청년부터 나이가 많아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제공에 나선다.
지난 21일 서울시는 일자리 상담, 역량강화, 취업알선 등 일자리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서울시일자리센터에서 청년·중장년·시니어·취약계층 등 전 연령층의 서울시민을 위한 ‘구인・구직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연말까지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일자리센터는 2009년 1월 개소 이후 10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제공하며 서울시민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해 왔다.
이번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대상자 특성을 반영한 특화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직무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취·창업 연계를 목표로 한다. 주요 과정은 특강, 직업역량 강화 교육, 자격증 준비반 등으로 구성됐다.
앞서 시는 맞춤형 경력설계와 취업지원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운영 노하우가 있는 전문기관을 공모·선정했으며, 프로그램은 연말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상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 이외에도 ▲일자리상담 ▲구직스킬 컨설팅 ▲역량강화 프로그램 ▲사후관리 등 다방면의 서비스를 통해 취업을 지원한다. 특히, ‘경력진단’, ‘취업컨설팅’, ‘전문상담’ 등을 통해 시민 개개인의 상황에 최적화된 밀착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일자리박람회와 채용 매칭 행사 등도 정기적으로 개최해 우수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고, 서울시 25개 자치구 일자리센터와 협력해 권역별 직무설명회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구인·구직 맞춤형 취업프로그램은 취업을 희망하는 서울 거주 구직자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일자리포털(job.seoul.go.kr)을 통해 자세한 정보 확인과 신청이 가능하다.
서울시 주용태 경제실장은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지원이 무엇인지에 대해 현장의 구직자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적절한 일자리 정보를 얻고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웰페어뉴스 https://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