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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컬링협회
하이코어가 후원하는 2025 하이코어배 코리아휠체어컬링리그(혼성4인조 부문)가 지난 25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리그에는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대전블랙홀, 보훈VETERANS, 서울특별시청, 인천상록수, 전라남도, 전북휠체어컬링, 창원시청, 충북장애인컬링협회 총 10개팀이 참가했다.
특히,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개인 선발의 자격이 주어지는 주요 대회로,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의 큰 관심 속에 치러졌다.
경기 방식은 총 3차전까지의 예선을 치른 후 상위 4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 페이지플레이오프로 최종 우승팀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페이지플레이오프는 예선 1위와 2위와의 경기에서 승자는 결승전에 직행한다. 예선 3위와 4위와의 경기 승자는 예선 1위·2위전 패자와 결승전 티켓을 놓고 경쟁하는 방식이다.
리그에서는 예선 1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예선 2위 전라남도, 예선 3위 창원시청, 예선 4위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총 4개팀이 페이지플레이오프를 치렀다.
예선 1위와 2위와의 경기에서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팀이 전라남도를 상대로 승리하며 결승전에 직행했고, 예선 3위와 4위 경기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창원시청을 상대로 승리해 전라남도와 준결승전을 치렀다.
준결승전에서는 전라남도가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를 상대로 승리해 결승전과 3·4위 결정전이 페이지플레이오프의 리벤지 매치로 진행됐다.
최종 결과, 전라남도가 경기도와의 리벤지 매치에서 승리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은메달을,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는 동메달을 따냈다.
대한장애인컬링협회 윤경선 회장은 “동계패럴림픽 출전 자격을 획득한 것만으로 이미 우리에게는 큰 감동이고 자랑스러운 결과이나, 이제는 그 이상의 목표를 향해 함께 달려 나가야 할 때.”라며 “선수단이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단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출처 : 웰페어뉴스 https://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0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