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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동행이 서울시 장애인 소상공인의 사업장 환경을 개선하는 ‘느려도 괜찮은 가게’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경영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공간복지 프로젝트다. 다음달 11일 오후 6시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최근 장애인 소상공인의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비장애인 위주의 영업 환경과 장애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사업 부재 등의 이유로 열악한 상황에 놓여있다.
또, 노후된 사업장의 문제가 장애인 소상공인의 안전 위협과 가게 수익성 저하로 이어져 그 심각성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따뜻한동행은 장애인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쾌적한 사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느려도 괜찮은 가게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시 내 장애인 소상공인 사업장 6곳을 선정, 개소 당 700만 원 내·외의 맞춤형 공간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장이 서울시 내 위치하고, 사업자등록증 상 사업주가 장애인인 소상공인이다.
다만, 대기업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유흥·사치·향락 업종은 신청이 제한된다.
사업 신청은 따뜻한동행 누리집(www.walktogether.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후,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따뜻한동행 이광재 상임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소상공인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사업장에 찾아오는 고객들에게도 보다 편안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며 “서울시 장애인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웰페어뉴스 https://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09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