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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이 오는 27일 상반기 상영을 시작한다.
서울역사박물관과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장애의 장벽을 허물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로 11년째 배리어프리영화를 무료로 상영하고 있다.
이달~오는 6월까지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 1층 야주개홀에서 총 4편의 영화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7일에는 영국 영화 ‘리빙: 어떤 인생’이 한국어 더빙이 제공된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상영된다.
기계처럼 반복된 일상을 살던 런던시청 공무원 윌리엄스가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고 마지막 남은 삶의 가장 찬란한 선택을 하는 과정을 그린다.
배리어프리버전은 ‘남매의 여름밤’의 윤단비 감독이 연출하고 ‘막걸리가 알려줄거야’, ‘낭만닥터 김사부2’의 박효주 배우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다음달 24일에는 ‘룸 쉐어링’ 배리어프리버전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 영화는 별난 할머니 금분과 대학생 지웅의 좌충우돌 동거 라이프를 그리며 세대를 넘어선 화해와 연대를 아름답게 담아냈다. 배리어프리버전은 이순성 감독이 직접 연출을 맡고 ‘백수아파트’, ‘로얄로더’의 이지훈 배우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5월 22일에는 애니메이션 ‘파이어하트’가 한국어 더빙이 제공된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상영된다.
소방관이 꿈인 조지아가 초보 소방팀과 함께 최악의 위기에 처한 뉴욕시를 구하는 여정을 그려냈다. 배리어프리버전은 ‘별의 정원’ 원종식 감독 연출, ‘드라이브 마이 카’ 박유림 배우의 내레이션으로 제공된다.
6월 26일 상영작은 인권영화 ‘범죄소년’ 배리어프리버전이다.
단순범죄를 반복하며 소년원을 드나들던 소년 지구가 13년 만에 만난 엄마 효승과 함께 냉혹한 현실을 살아내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배리어프리버전은 강이관 감독이 직접 연출하고 오현경 배우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서울역사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은 상영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선착순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웰페어뉴스 https://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09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