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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칼럼 취약계층,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 시 ‘환급비율’ 확대
2025-02-03 17:30:13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조회수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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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취약계층의 에너지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125억 원 규모로 ‘취약계층 고효율가전 구매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한전 고효율가전 누리집을 통해 공고문이 게시되며, 오는 17일부터 신청·접수를 받는다. 

먼저, 전기요금 복지할인 가구당 30만 원 한도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하되, 가군(장애인(기존 1급~3급), 국가·상이유공자(1급~3급), 독립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등)의 환급비율을 기존 20%에서 30%로 확대한다. 

나군(3자녀 이상, 출산(3년 미만) 가구, 대가족(5인 이상))의 환급비율도 기존 10%에서 15%로 확대해 지원한다. 

또, 환급 대상품목도 기존 냉·온수기 품목을 제외하고, 식기세척기를 추가해 총 11개 품목을 지원한다. 

환급을 희망하는 대상가구의 소비자는 사업 공고문 상의 증빙서류를 구비한 후, 오는 17일부터 취약계층 고효율가전 구매지원 사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고효율가전 콜센터(1551-1212)로 문의하면 된다. 

산업통상자원부 최연우 에너지정책관은 “이번 고효율가전 환급 확대 시행으로 연간 약 6GWh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에너지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웰페어뉴스 https://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07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