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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링 여자단체전 금메달 획득 후 기념 사진.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
제10회 쿠알라룸푸르 아시아태평양농아인게임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금빛 메달 소식을 연이어 전하고 있다.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5일 오후 6시 기준, 대한민국 선수단은 총 금 12개 은 9개 동 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배드민턴 경기가 펼쳐진 Arena Badminton DBKL Cheras 경기장에서는 박민경 선수(김천시청)와 서명수 선수(김천시청)가 남·녀 단식 종목과 혼성 복식에서 모두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또한 남자 복식에서 서명수·신경덕 선수(서울특별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금메달을, 여자 복식에서 박민경·박소이(대전광역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 선수가 은메달을 기록했다.

▲ 배드민턴 박민경 선수(여자단식)가 경기를 마친 뒤 태극기를 들고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
농아인 스포츠 ‘효자종목’ 볼링에서도 메달 소식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Lite Superbowl JB 8 Kajang 경기장에서 열린 볼링 여자 단체전에서 허선실(경상남도장애인볼링협회)·이찬미(전라남도장애인볼링협회)·안형숙(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볼링협회)·최선경(경기도장애인볼링협회)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Nasional Sports Complex, BUKIT JALIL 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여자 5,000m에서는 오상미 선수(인천본부세관 운영과)가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자 창던지기 종목에서 이미옥 선수(한국전력)가 31.1m로 동메달을 기록했다.

▲ 육상 이미옥 선수(오른쪽)가 시상대에 오른 모습.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
탁구 경기가 펼쳐진 SJKC Confucian Kuala Lumpur 경기장에서서는 남자 단체전에서 김종국·신철진(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오세욱(수원시장애인체육회)·최권휘(서울특별시장애인탁구협회/진에어) 선수가 동메달을, 여자 단체전에서 김은총(화성시장애인탁구협회/코오롱장애인스포츠단)·유아영(수원시장애인탁구협회)·이아현 선수가 동메달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 1일부터 8일간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제10회 쿠알라룸푸르 아시아태평양농아인게임에 대한민국 대표팀이 종합 2위를 목표로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는 22개국 1,300여 명이 참여하며, 대한민국 선수단은 총 118명(선수 73명, 경기임원 17명, 본부 28명) 규모로 참가했다.

▲ 탁구 선수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정두리 기자]
출처 : https://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06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