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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칼럼 아·태농아인게임 ‘효자종목’ 볼링, 개인전 금1·은2 수확
2024-12-04 08:18:50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조회수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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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농아인게임 ‘효자종목’ 볼링, 개인전 금1·은2 수확

 

제10회 쿠알라룸푸르 아태농아인게임 볼링 대표팀 단체사진.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

▲제10회 쿠알라룸푸르 아태농아인게임 볼링 대표팀 단체사진.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

말레이시아에서 개막한 제10회 쿠알라룸푸르 아시아태평양농아인게임에서 볼링 대표팀이 메달을 획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은 지난 1일 대한민국 볼링 대표팀이 대회 공식 경기 첫 날,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수했다고 밝혔다.

볼링은 데플림픽(청각장애인 올림픽) 효자 종목으로 꼽히는 종목이다.

남자 개인전에서 박재웅 선수(울산광역시장애인볼링협회)가 금메달, 안성조 선수(경기도장애인볼링협회)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개인전에서는 이찬미 선수(전라남도장애인볼링협회)가 은메달을 기록했다.

볼링 대표팀 이창용 감독은 “경기장 사정으로 경기가 지연돼 선수들이 영향을 받을까 걱정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서 정말 뿌듯하다.”며 “이어지는 다인조 경기에서도 메달을 목표로 하며,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일부터 8일간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제10회 쿠알라룸푸르 아시아태평양농아인게임에 대한민국 대표팀이 종합 2위를 목표로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는 22개국 1,300여 명이 참여하며, 대한민국 선수단은 총 118명(선수 73명, 경기임원 17명, 본부 28명) 규모로 참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개최지가 변경되면서 우리 선수들이 참가를 결정했다.

당초 대회는 지난달 이란 테헤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며, 중동지역의 정세 악화가 지속되면서 대한민국 선수단은 대회 참가를 최종 취소했었다. 그러던 중 개최지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변경됨에 따라, 대한민국 선수단은 극적으로 참가를 다시 확정졌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정두리 기자]
출처 : https://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05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