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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
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은 농인을 위한 ‘수어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9월 5일~지난 7일까지 진행됐다. 복지관 소속 수어모델 동아리 회원들을 대상으로 영상 제작, 촬영, 편집 전 과정에 대한 실습 중심의 수업으로 이뤄졌다.
특히, 수어 모델로서의 활동 영역 확대와 숏폼 콘텐츠 제작 방법, 기획 등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수어영상 콘텐츠 제작 기술을 익히고, 이를 활용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사회와 나누는 새로운 방식의 소통을 실현했다.
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 박종희 관장은 “이번 교육의 목표는 농인의 모국어이며 시각언어인 수어를 통해 여러 매체를 활용하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인들이 직접 수어로 자신을 표현하고 의사를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미디어를 활용한 소통의 중요성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
출처 : https://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05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