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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칼럼 장애인공단, 한일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교류활동 진행
2022-08-29 15:34:04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조회수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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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2-08-29 12:10:05
29일 열린 ‘2022 한일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세미나’ 전경. ⓒ한국장애인고용공단 ▲ 29일 열린 ‘2022 한일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세미나’ 전경.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향현, 이하 공단)의 대구경북지역 소속기관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대구직업능력개발원과 대구발달장애인훈련센터 등에서 한일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교류활동은 발달장애인 문화예술분야에 있어 그간 극단 라하프와 교류해온 일본 고베대학교 방문단이 서울 뿐 아니라 문화예술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대구시도 방문하고 싶다고 희망해 마련됐다.

고베대학교 방문단은 29일 열린 ‘2022 한일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세미나’에 참석, 향후 지역이 눈여겨보아야 할 문화예술 활동과 일자리 방향을 조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에서는 일본 방문단을 이끈 고베대학교 인간발달환경학 연구과의 쯔다 에이지 교수가 일본의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추진법 제정으로부터 이어온 기본계획에 따른 성과와 가치, 직업 아티스트 사례를 소개했다.

경기도장애인복지지원누림센터 이정주 관장은 한국의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활동과 일자리를 위한 누림아트센터 설립 방안을 나누며 아트센터 역할로서 민간단체 역량강화를 위한 예술인 매칭, 후원과 수익연계모델, 지속성 강화를 위한 방안, 매개자 컨퍼런스와 작가 워크숍 등 지원방향을 이야기했다.

공단 이효성 대구지역본부장은 대구지역 사례로 맑은소리연주단, 마음으로그리기, 예아람오케스트라, 지자체가 주도한 체육분야 고용사례 외에도 기업의 사회공헌과 함께 한 인식개선 강사활동을 소개했다.

이후 고베대학교 방문단은 대구발달장애인훈련센터로 장소를 옮겨 현재 우리나라 발달장애인의 현황과 직업 진입을 위한 체험교실을 돌아보는 한편 발달장애인의 사회진출 현장인 장애인표준사업장 남산제빵소를 견학하고 차와 다과를 즐기며 사업주와 대화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고베대학교 방문단의 호리 타이요(25, 남)군은 “이번 한국 방문을 오래 기다린 만큼 기대이상 극단 라하프 단원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고 한일 양국간 발달장애인의 일자리까지 생각하면서 세계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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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훈 기자 (gwon@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