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 안전권 확보’ 당사자 안전 교육 및 정보 접근 개선
한국
여성장애인연합 안영회 공동대표는 청각장애인의
안전권에 대해 “청각장애인은 듣지 못한다는 특성으로 인해 안전사고의 위험에 많이 놓인다. 또한 정보 접근에 대해 제한이 있기에 문제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대한민국은 비장애인 위주로 설비된 방호 시스템, 방송 통신정보 제공 미흡 등 청각장애인에게 맞는 의사소통 관련 지원이 부족하다는 것.
이에 안 대표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안전교육 시스템이 구축돼야 한다”면서 “화재 안전 교육, 교통안전교육, 범죄로부터 안전교육,
성폭력, 성적 학대, 학대 예방 교육 등이 필요하다. 특히 재난 상황에 대해 청각장애인에 맞는 안전교육이 활성화돼야 하며, 안전체험관 운영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국가 차원에서 안전대책이 마련돼야 한다. 재난담당 공무원, 소방대원, 경찰, 군인 등에 대한 청각장애인 관점에서 재난 관련 인력훈련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이를 아우르는 청각장애인 안전교육을 위한 법이 제정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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