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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보도자료

성명서/보도자료 [보도자료]한국장애인단체 대표단, 전세계 장애계를 이끌 화두를 던져
2015-06-15 11:32:22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조회수 1279
175.193.223.17

제8차 UN CRPD 당사국회의

한국장애인단체 대표단

보 도 자 료

수 신

각 언론사

제 목

[보도] 한국장애인단체 대표단, 전세계 장애계를 이끌 화두를 던져

배 포

2015. 6. 13(금) 조간부터

문의처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T.02-784-3501

분 량

총 4매

 

한국장애인단체 대표단, 전세계 장애계를 이끌 화두를 던져

지속가능한개발목표(SDGs)의 시대 변혁을 앞둔

제 8차 UN 장애인권리협약 당사국회의

전세계 정부, 시민사회 SDGs에 장애주류화 역설

SDGs 수립 및 이행에 장애 포괄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결의한 한국장애인단체대표단

UN 본부에서 사이드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다.

 

○ 12개의 단체 등으로 구성된 한국장애인단체 대표단(이하, 대표단)은 지난 6월 9~11일에 뉴욕에서 열린 제 8차 UN 장애인권리협약 당사국회의(이하, 당사국회의)에 참여하여 전세계 장애계에 의미있는 제언을 던졌다.

○ 이번 당사국회의는 올 9월 UN의 지속가능한개발목표(이하, SDGs)의 채택을 앞둔 시점에서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더욱이 의장국으로 한국이, 의장으로 오준 대사가 선출됨에 따라 활동의 집중성이 두드러진다.

○ 이번 회의에서는 CRPD를 비준한 154개국의 정부 관계자를 비롯하여 DPI, RI, IDA 등 100여개의 전세계 네트워크 CSO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사이드 이벤트 50여개가 치열하게 진행되었다.

○ 이번 회의의 참여자들은 특히 SDGs의 개발목표 중 빈곤 이슈에 장애를 포함할 것에 의견을 모았으며, 이를 위한 지속적인 연대 활동과 장애 문제를 타파할 수 있는 정보 구축(통계) 및 기술 활용에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 이와 관련하여 한국장애인단체 대표단은 UN 본부의 회의장에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엔한국대표부와 공동 주관으로 ‘접근 가능한 정보통신기술과 편의증진을 통한 사회 건설을 향한 지속가능한 개발전략’이라는 주제의 사이드 이벤트를 개최하였다. 이번 사이드 이벤트는 김형식 UN 장애인권리위원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UN CRPD 당사국회의의 의장인 오준 대사, UN 경제사회국(DESA)의 대표인 아키코 이토(Akiko Ito)의 환영사를 비롯하여, 세계 최초 시각장애인 유엔 대사인 오드리 웹슨(Audrey Webson),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WBU)의 회장인 안트 홀트(Arnt Holte), 세계재활협회(RI)의 사무총장인 비너스 일라간(Venus Ilagan)의 중점 발표가 진행되었다.

○ 이어진 한국장애인단체 대표단은 SDGs의 중점목표 9번(지속가능한 사회기반시설 및 산업화 구축, 혁신 장려)과 중점목표 17번(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국제 파트너십의 강화?)에 포커스를 맞춰, ‘한국과 아태지역 개도국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글로벌IT챌린지에 대한 프로세스와 비전', ‘한국장애인들이 주도적으로 만든 정보접근성 인증제도’, ‘장애인 당사자가 주도하는 편의증진정책의 결정과 집행을 통한 어매너티 소사이어티(Amenity Society) 구축’, ‘세계가 함께 만들어가는 커뮤니티 매핑(Community Mapping)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으로 발표가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의 열띤 질의응답, 토론을 통해 뜨거운 관심이 반증되었다.

○ 이번 활동을 위해 12개(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APDPO United,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한국여성장애인연합,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한국장애인연맹(DPI), 한국척수장애인협회, 한국근육장애인협회,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주)웹와치)의 단체 등으로 구성된 한국장애인단체 대표단은 지난 2달 동안 세미나 및 자체 교육, 시뮬레이션 회의를 가졌고 SDGs의 목표 채택에 있어 장애 이슈 포괄을 위한 선언문을 미리 작성하였다.

○ 특히 한국장애인단체 대표단의 선언문은 154개의 정부 대표단 및 1000여명의 국제 CSO 관계자에게 배포됨으로써 전세계의 한국 장애계 목소리를 전달하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대표단은 이와 같은 활동의 의미를 지속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공동 연대 체계를 지속할 것을 결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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