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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미소금융 장애인 자립지원 나선다
신한미소금융(서진원 신한은행장)에서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상임대표 김정록)와 업무 5월 23일 여의도 소재 이룸센터(장애인회관)에서 장애인 자립자금 대출과 관련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 맞춤형 대출 상품을 출시한다. 이 대출상품은 장애인 자립을 위한 창업과 사업 운영자금 지원하는 것으로, 사업자등록을 하는 사업 외에 무등록 소액 사업도 지원이 가능하다.
이름하여 ‘신한장애인자립대출’이다. 신한미소금융 인천본부는 2009년 12월에 개소하여 매년 100억 원씩 대출자금을 조성해 현재 총 500억 원을 조성했으며, 현재 2천여 명에게 360억 원의 대출을 하고 있다. 신한미소재단은 2013년까지 기금을 총700억 원으로 확대 예정이다.
대출 대상자는 중증 장애인 개인과 그 가족, 그리고 장애인을 고용하고 있는 소규모 사업주로 한다. 신용등급은 7등급 이하라야 한다. 이 대출상품의 취지는 신용이 낮은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보증인이나 담보는 전혀 필요하지 않다.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자, 신용정보 미등록자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일정 근로소득이 있어야 한다거나, 얼마 이상의 소득이 있는 자는 제외한다거나 하는 조건도 전혀 없다.
중증장애인이라 함은 장애 등급이 1~3급을 말하며, 거주를 같이하는 직계존비속 가족도 가능하다. 그리고 5인 이하 영세사업자로서 장애인 2인 이상 고용한 사업자도 대출 대상자가 된다. 이는 장애인 고용을 촉진하고 장려하기 위한 것이다. 자금대출 한도와 용도는 창업임차자금은 최고 5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기존에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이면 운영자금은 1천만원까지가 한도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