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검색

성명서/보도자료

성명서/보도자료 [성명서]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치물 들이지 말라
2012-01-30 10:59:00
관리자 조회수 1714
218.144.167.58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장총련 로고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자료배포일

2012 1 30

2

TEL

02-784-3501~2

FAX

02-784-3504

Homepage

http://www.kofod.or.kr

e-mail

kofod@kofod.or.kr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한국산재장애인협회 한국DPI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한국장애인인권포럼 한국저신장장애인연합회 한국근육장애인협회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치물 들이지 말라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출범한 지 많은 발전을 해 왔다. 오랜 세월 차별과 푸대접을 참으며 살아온 장애인 체육인들이 스스로 일어나 권리를 찾은 성과는 장애인 당사자의 성과였다.

문화관광부로 업무가 이관되고 정치인이 회장직을 맡으면서도 꾸준히 처우나 체육 환경이 발전되고 전문가와 생활체육 성과가 크게 향상된 것은 그 회장직을 맡은 인물들이 장애인 당사자였기에 가능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장애인 정책 발전 5개년 계획 마무리를 1년 앞두고 그 동안 미달성된 체육시설과 전문가 확충 등 목표 달성에 전력하고, 인천 아시안과 평창 동계 올림픽 준비에 열을 올려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송두리째 흔들림을 감지하고 이 지진에 대하여 심히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

체력은 국력이라고 하는 것처럼 우리 장애인들은 장애인의 체력은 장애와 싸우고 자립의 에너지를 보여주는 척도라 확신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과거 시절 경제인을 수장으로 모시기도 하였고, 현재도 지역별 체육회 회장을 시도지사로 하여 체육은 소통이며, 공감이며, 협력이며, 네트워크라는 의미를 극대화하고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이러한 정치인들의 도움으로 장애인체육에 대한 정치적 관심이 높아지고 예산이나 집행과정에서의 효과도 높일 수 있었으나 최근 그 부작용으로 비정상적 운영으로 인한 많은 우려를 낳고 있다.

지역 조직에서 장애인 당사자의 자리가 없어지고 비전문가 정치인인 회장에 의해 선심성으로 체육회 직원이 들어오고 있다는 것이다. 체육회 간부직이 측근의 밥줄찾기로 변하면서 체육의 전문성도 없어지고, 장애인체육이 아닌 자리 나눠먹기로 퇴색되고 있다. 순수해야 할 체육이 자리싸움의 전쟁터가 되었다. 임명권이 회장에게 있어 고유권한이라면 그것도 합법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최소한의 임기는 보장되어야 할 것이다. 체육인이 정치 눈치나 보며 파리목숨처럼 취급된다면 되겠는가. 또한 아무리 회장이라 하더라도 정치인이 명예직처럼 갖고 있는 회장에게 모든 권한이 주어지는 것조차 문제가 있다. 대표성을 가지지만 행정의 결정구조는 별도의 심의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상단으로 바로가기

QUICK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