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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보도자료 [보도자료]발가벗겨진 장애인 사진이 봉사활동 홍보물!! 장애인과 국민 앞에 사죄하라
2011-08-11 17:31:00
관리자 조회수 2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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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발가벗겨진 장애인 사진이 봉사활동 홍보물!!

 

장애인과 국민 앞에 사죄하라

 

 

 

임성권(물새)물새의 삶, 그리고 여행이라는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그는 대한적십자사 청주지회 활동과 해병대 전우회 활동, 해저여행 잠수팀 활동, 하이닉스 반도체 순찰대 활동, 청주·청원 사랑봉사법인 사랑 울타리회 활동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는 인사이다. 그리고 고용자들을 위한 각종 기업체 강의나 대학 강의, 자기개발 강의, 레저 활동과 봉사활동 등을 너무나 화려하게 하고 있는 사회 지도층 인사이다.

 

특히 소망의집은 하이닉스 반도체 직원봉사모임인 하이닉스 플러스 봉사단’, ‘하이닉스 좋은기억 봉사단이 봉사단 전용버스를 타고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그들이 말하는 장애우시설이다.

 

그런데 그는 소망의집 봉사활동을 하고 이를 기념하는 사진을 블로그 나눔 사진모아보기에 올려놓았는데, 거기에 찍힌 장애인들은 발가벗겨져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에서 바닥에 주저앉혀져 있고, 세워져 머리를 감기고 있기도 하고, 성기를 씻는 모습, 바닥에 뒤틀린 몸에 물을 뿌리는 모습 등 적나라한 모습들을 담고 있다.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나누려는 마음은 알겠으나, 그렇다고 장애인의 나체 사진을 찍고 이를 공개하여 장애인의 프라이버시와 초상권을 침해하고도 그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장애인의 신체를 정물화하고 흥미 거리로 만들어 버렸다.

 

이에 우리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인권침해예방센터에서는 이 심각성에 대하여 강력 대처하기로 하고 시3정과 법적 책임을 묻기로 결정하였다.

 

사진을 인터넷에 자랑스럽게 올린 사람은 자기 딸이라도 올렸을까? 이 사진들을 본 장애인들은 경악하며 몸을 부들부들 떨기까지 하였다.

 

 

 

이 블로그가 봉사활동을 하는 법인의 까페라니 너무나 한심하고 사진촬영을 허용한 시설도, 사진을 찍은 하이닉스 회사원도 같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선의의 봉사활동이고 장애인을 위해 열심히 한 죄밖에 없다고 말할지 모르나 장애인을 인간으로 보지 않고 사육하는 시설과 장애인을 대리만족의 서비스 대상화로 봉사활동 실적을 올리는 단체들을 보면, 어쩌면 과거 모 정치인이 이와 유사한 사건을 일으켜 사과한 사회적 물의에 대한 기사조차도 보지 못했을까 싶다.

 

장애인차별금지법 제6절 제30항 가족?가정 및 복지시설 등의 구성원은 정당한 사유 없이 장애인의 의사에 반하여 장애인의 외모 또는 신체를 공개하여서는 아니된다 라고 규정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장애인인권침해예방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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