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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보도자료 [성명서]안산시 교통약자 무시한 교통정책 백지화하라
2009-06-17 16:44:00
관리자 조회수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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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배포일

 

2009년 6 월 1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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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안산시 교통약자 무시한 교통정책 백지화하라

 

 

 
 

안산시는 선부1동 13단지 부근 도로공사를 진행중이다.

 

 

 
 

  공사란 더욱 환경을 좋게 개선하기 위한 것이어야 함에도 오히려 불편시설을 만드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13단지는 장애인과 노약자들이 가장 많이 사는 곳이다.

 

  자동차를 가진 사람들을 위해 보행자들의 불편을 요구하거나 휠체어 장애인들의 불편을 감수하도록 하는 것은 도시 환경조차 가진 자들 우선의 정책으로 약자는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

 

 

 
 

  최소한 주민들의 의견수렴 절차라도 필요하나 그러한 조치 역시 없었다.

 

  안산시는 이곳이 사고다발지역으로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도로폭을 늘이고 보도폭 5m를 3m로 줄여 우회전 차선을 늘이는 것이라 밝히고 있으나, 사고다발지역이란 근거 없는 변명이다.

 

 

 
 

  주변에 실매 경마장, 홈플러스가 있어 경마를 하는 주말에는 주변차로에 무단 주정차를 하여 매우 혼잡하며 주차문제를 해결하거나 CCTV를 설치하여 법을 준수하도록 하고 사고를 예방하도록 조치가 필요한데 오직 우회전차선 확장공사만 강행하고 있다.

 

 

 
 

  안산단원경찰서 교통관리계는 주공13단지 사거리가 안산시 교통사고 다발지역 1위 교통개선 지점이라고 하여 안산시에 공문을 보내었으며 도로교통공단경기지부는 교통량조사를 1시간에 235대라고 하지만 부풀려 이는 부풀려진 교통량조사이다. 또한 보도는 경사져서 전동휠체어 장애인들이 크게 다칠 위험이 매우 높으며 횡단보도도 가파르게 공사를 하여 장애인들이 다칠 위험이 매우 높다.

 

  

 

  안산시가 지자체 세수를 올리기 위하여 경마장의 주차나 이동편의만을 고려한 것으로 13단지의 176명의 장애인의 편의가 무시되었다.

 

  이에 안산시는 이를 즉시 시정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함과 동시에 가진 자만을 위한 행정을 즉시 중단하고 공사의 원상회복을 하여야 할 것이다.

 

 

 
 

  이에 우리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안산시의 졸속 행정에 울분을 토로하며 장애인정책은 예산이 없어 못한다면서 4억이나 낭비한 특정인만을 위한 정책에 대하여 사과를 요구하는 바이다.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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