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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보도자료

성명서/보도자료 5월13일 발표한 장총련 논평에 대한 해명서
2009-05-15 18:06:00
관리자 조회수 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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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에이블 뉴스와 인터뷰한 내용 중 공약 부분에 대하여 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진의를 묻는 논평을 내었습니다. 공약 중 지장협 내부의 공약 외에 장애인 전체에 대한 대외적인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좀 더 구체적적으로 말해, 현재 장총련 회원 단체로 가입된 지장협이 제가 회장으로 당선되면 장총으로 이적한다는 여러 소문에 대하여 혹 그런 의사가 있거나 선거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논의를 피한 것이 그런 내용으로 발언한 것이 아닌가 밝혀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그때에 말한 것은 우리 지장협의 치부나 부끄러운 부분에 대하여 개선하고자 하는 것들이 혹 현재의 집행부에 부담이 되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 하는 조심스러움에서 한 발언이지, 결코 장총련을 탈퇴한다거나 하는 내용과는 무관합니다.

  에이블뉴스와 인터뷰를 할 당시 저는 분명 인터뷰를 진행한 사람에게 장총련을 탈퇴한다는 소문에 대하여 그것은 흑색선전의 극치이고, 저를 음해하는 말일뿐 그런 의사가 전혀 없다고 천명한 바가 있습니다.

  제가 회장이 된다고 하더라도 정책 결정은 제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가입단체를 탈퇴하거나 변경할 어떠한 생각조차 한 적이 없습니다.

  선거운동이 진행되는 예민한 시기에 장총련으로서는 매우 중요하여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서 충분히 그러한 논평을 낼 수도 있다고는 하나, 저의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시기적으로는 상당히 유감스럽습니다.

  장애인 정책은 장애인 당사자의 목소리로 이루어져야 하며, 당사자의 참여로 정책이 실천되어야 한다는 장총련의 당사자주의를 저도 인정하며 주장해 왔습니다. 다만, 당사자 단체 중 한국농아인협회나 한국시각장애인협회 등 메이저 장애인 당사자 조직이 더욱 상호 협력하고 그 책임의 몫을 다해야 한다는 점에서 상호 교류하면서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고민과 안타까움과 앞으로의 각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의 생각은 누구나 통감하는 문제라 생각합니다.

  저의 의사를 확실히 밝혔으므로 장총련은 이러한 저의 의사를 공표하여 선거에 악영향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9. 5. 15


한국지체장애인협회 6대 회장선거 후보 하영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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