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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보도자료

성명서/보도자료 [성명서]장애인을 집단구타한 반인권적인 중구청장은 사죄하고, 담당자를 처벌하라!
2008-08-12 16:48:00
관리자 조회수 2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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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총련 로고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자료배포일

 

2008년 8월 12일

 

매 수

 

   총 2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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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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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장애인을 집단구타한 반인권적인 중구청장은

 

 사죄하고, 담당자를 처벌하라!

 

 

 
 

  지난 8월 8일 17시경, 중구청 건설관리과 고혜규 계장 등 150명의 공무원들이 생계를 위해 노점상을 하고 있는 장애인들을 "집단 구타"하고 신체의 일부인 보장구를 탈취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우리는 이 같은 공무원의 반인권적 만행에 대해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이미 시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을 집단 구타한 천인공노할 사건을 중구청 공무원들이 자행한 것이다.

 

 

 

  지난 7월 23일, 경찰이 시위중인 장애인의 휠체어를 빼앗은 만행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가 명백한 “장애인차별금지법 위반”이라고 입장을 표명한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에서 또 다시, 중구청 공무원들의 “장애인 집단구타”만행에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

 

  

 

  치솟는 물가, 하늘높이 올라가는 기름값에 생존 자체를 위협 받고있는 장애인들의 처절하고 절박한 생존을 위한 몸부림인 노점장애인들에 대해 협조는 못 할망정 집단 구타를 가하여 병원에 입원시키는 공무원의 만행에 대하여 우리는 경악과 분노를 감출 수 없다.

 

  

 

  이에 우리는 중구청장에게 정중히 요구하는 바이다. 장애인을 폭행한 고혜규 및 폭행가담자를 처벌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함은 물론,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끊임없는 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 

 

 

 
 

공무원의 장애인구타가 웬말이냐! 고혜규를 처벌하라!!!

 

거대기업 비호하는 공무원을 처벌하라!!!

 

중구청장은 장애인에게 사죄하고 재발방지 약속하라!!!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사 건 경 위 서

 

 

 
 

일 시 :  2008년 8월 8일  금요일  17시경

 

장 소 :  서울시 중구 동대문주차장 옆 인도상

 

 

 
 

-  내        용  -

 

  

 

2008년  8월 8일 17시경 서울시 중구에 소재하고 있는 종합의류쇼핑몰 유어스(동대문주차장) 옆 인도상에서 10여명으로 구성된 장애인 노점상들이 노점행위를 하고 있었고 더운 날씨에 고생하는 동료를 격려하기 위하여 피해자들이 현장에 방문 중 공교롭게 150여명으로 구성된 중구청의 노점단속이 있었고 아무런 경고나 안내없이 바로 노점판매대와 물품을 부수기 시작하여 이에 ‘왜 그러느냐’라고 항의하는 장애인들을 향해 직원한명이 ‘병신새끼가 지랄하네’라고 언어폭력을 가함은 물론 그것을 신호로 여러 명이 에워싸고 장애인들에게 무지막지한 폭행이 자행되었으며 특히 폭행 장면을 사진으로 찍지 못하게 방해하면서 얼굴에 침을 뱉고 폭력을 휘둘렀으며, 무차별 폭력에 무의식적으로 저항하는 상지장애인의 손을 비틀어 의수(보장구)를 뽑아 멀리 아스팔트 바닥에 던져버리고 그 팔을 비틀어 뒤로 꺽은 후 앞뒤로 멱살을 잡고 옆구리 등을 집단 폭행한 반 인륜적인 사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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