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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보도자료

성명서/보도자료 [보도자료] 2009 상임대표 이ㆍ취임식 성황리에 마쳐
2009-09-14 08:57:00
관리자 조회수 2417
118.33.95.102

장총련 로고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자료배포일

2009년 8월27일

매 수

총 2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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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2009 상임대표 이ㆍ취임식 성황리에 마쳐

- 장총련의 재도약, 그리고 장애인 인권 확립과 장애 해방의 선봉에 설 터 -

- 국민연금공단과 『업무 협약식』도 함께 열려 -

 

일 시 : 2009년 8월 26일 (수) 오전 11시

장 소 : 국민일보 CCMM빌딩 1층 메트로홀

참석자 : 장애인단체장, 활동가, 정⋅관계인사 등

주 최 :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이하 장총련)는 26일 오전 11시 국민일보 1층 메트로홀에서 2009년 상임대표 이ㆍ취임을 개최했다. 장애인계 인사와 활동가, 정⋅관계 인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거행된 이번 상임대표 이ㆍ취임식에서는 장총련 공동대표 및 한나라당과 민주당, 자유선진당 국회의원 및 한국장애인개발원 이용흥 원장을 비롯하여 보건복지가족부 장애인 정책 관계자와 장애인단체장 등 많은 인사가 참석했다.

 

이날 취임식을 통해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이하 장총련) 신임 상임대표에 오른 채종걸(한국장애인연맹 회장)회장은 “세상이 급변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비전과 실천 전략만이 장애인 당사자의 삶의 목표와 삶의 질을 높여나가리라 생각한다”고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또한 “장총련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해온 기득권 세력의 견제와 압력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고 전제하면서 “그러나 강고한 연대 이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장애인 당사자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강력한 대안조직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였다”고 감회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 장애인 문제에 있어서 주도적이고 책임 있는 모습”을 보임과 동시에 “장총련의 과거를 냉철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분석하여야 한다.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잘된 점은 더욱 강력한 우리의 장점으로 만들어 비전을 제시하고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가야한다”라고 장총련의 향후 행보를 명시했다. 그리고 “우리는 억압과 차별속의 많은 투쟁을 통해 우리의 권리를 찾아 왔다. 그러나 아직 우리 피부에 느끼는 무장애와 무차별은 멀리 있다”면서 “이를 위해 장총련의 대표로서 장애 인권 확보와 장애 해방 그날까지 투쟁의 선봉에 설 것을 굳게 약속드린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많은 정계 인사들이 참석했는데, 한나라당 사무총장인 장광근 의원은 채대표의 취임이 장총련이 우뚝 서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는 “채 대표가 장애인 배려가 충분한 사회로 이끌어주는 역할을 하리라 믿는다”면서 “장애인 문제에 대해선 정당 따지지 말고 초당적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는 “채 대표의 취임사처럼 도종환 시인의 담쟁이의 철학과 정신을 가지면 큰 발전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임 채종걸 상임대표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직에서 물러나면서 장총련 상임대표에서 물러나게 된 박덕경 전임 대표에게 공로패와 함께 고문 위촉장을 전달했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장을 지낸 임통일 전 상임대표에게도 고문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개인적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이익섭 전 상임대표에게도 고문 위촉장을 별도로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국민연금공단과 장애인복지 인프라 개편사업을 위한 장애서비스센터 자문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장총련은 "이번 협약으로 장총련은 장애인복지 인프라개편사업에 대한 자문을 통해 장애인 당사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국민연금공단은 장애인의 입장을 대변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상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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