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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보도자료

성명서/보도자료 [성명서]야욕을 드러낸 장총은 더 이상의 경거망동을 하지 말라!!!
2007-11-29 15:42:00
관리자 조회수 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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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야욕을 드러낸 장총은 더 이상의 경거망동을 하지 말라!!!




  11월 28일 장총(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회장단 이취임식을 하는 자리에서 새로이 공동대표가 된 시각장애인연합회 회장을 소개하면서 “장총련(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을 통째로 들고 들어와 장애인을 한 단체로 통합하려고 약속하고 애쓰셨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아 홀로 입회를 하시게 되었습니다.”라고 소개말을 하였다.


  장애인 단체를 통합하여 무소불위로 자리매김하여 권력을 행사하기 위한 의도가 아니면 굳이 기획적 작업을 통한 통합을 행사하려 했겠는가를 생각하면, 우리는 장애인을 위한 통합이 아니라 개인이나 장총의 세력 확장을 목적으로 통합을 꿈꾸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한 목소리를 내기 위한 통합이 아니라, 행정 편의적, 유일 대표 기구로서의 권력 행사를 위한 통합이며, 그 이면에는 장애인 당사자의 희생과 묵살이 뒤따름을 간과할 수 없다. 당사자들에 의한 통합은 있을 수 있어도 당사자의 패배를 전제한 통합은 역사적 범죄임을 분명히 밝힌다.


  최근 장총 홀로 장애인 대선 연대를 꾸려 독주하기 위해 다른 단체의 예산 지원을 끝없이 방해한 일이며, 장총련의 와해를 끊임없이 주도한 일이며, 예산이나 사업의 우위를 장악하려 하는 행동이며, 범 장애인 대선연대 등을 표방하여 자신들이 장애인계 전체를 대표하는 것인양 호도하는 시태를 보면서 심히 유감을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


  장애인 당사자들은 자치적, 주도적 복지권 행사를 위하여 이를 묵과할 수 없으며, 장총의 표정의 가식적 미소 속에 야욕의 이빨을 숨기고 있음을 분명히 알고 속지 말아야 함을 경고한다.


  장애인 당사자 단체는 장총이 범장애인(범장애인대선연대)이고, 당사자라 표명하여도 그 당사자의 실체는 별도로 존재하며, 단지 장총과 함께 하는 또 하나의 단체에 불과함을 국민들은 분명히 알고 진정 장애인들을 위한 목소리는 대표 단체가 아니라 당사자 자체에 있음을 인지해 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제라도 장총은 장애인 당사자에 기생하는 오만한 보호색을 이제 벗고 성실히 장애인 당사자를 존중하여 복지권을 장애인에게 돌려주고, 협력자로서 제자리로 돌아가기를 바란다.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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