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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보도자료 [보도자료] 장애여성의 생애주기-섹슈얼리티 안에서의 구조화
2007-09-28 15:42:00
관리자 조회수 3126
210.101.90.141

장애여성의 생애주기

- 섹슈얼리티 안에서의 구조화 -

 
 

장애여성의 인권,

 

사회적 가치와 환경,

 

섹슈얼리티의 연결고리를 찾아서

 

 

? 일 시 : 2007년 9월 19일(수) 14:00~16:30

? 장 소 : 서울여성플라자 세미나실

? 주 최 :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인권정책기획단

 

  오는 9월 19일(수) 오후 2시부터 서울여성플라자 세미나실에서는『장애여성의 생애주기- 섹슈얼리티 안에서의 구조화』를 주제로 한 발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장애인 당사자주의 이념에 입각하여 장애인 당사자의 정책참여를 도모하고자 3개의 정책참여기획단(인권정책기획단, 문화정책기획단, 무장애도시정책기획단)을 구성하여 운영해 오고 있는데, 이번 발표회는 이 세 개의 기획단 중 인권정책기획단에서 마련한 것이다. \r\n

  인권정책기획단 서주관 단장은 “인권정책기획단에서 고민한 문제점은 크게 두 가지이다. 첫째는 한국사회에서 이야기 되고 있는 장애란 신체적 손상만이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손상이 사회적 시스템에 의해서 차별이 구조화 되어 불평등한 구조를 고착시키고 있다는 것, 둘째는 불평등한 구조의 고착화가 장애인들에게 부분적으로 트라우마를 제공하여 인간의 기본적인 성정체성에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인권정책기획단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에 착안하여 장애인, 특히 장애여성의 생애주기를 고민하기 시작했고, 보다 구체적으로 장애여성의 섹슈얼리티 안에서의 구조화 측면에서 이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어 보려고 했다.”고 전했다.

 

  또한 조항주(에이블성상담센터 소장) 단원은 “이처럼 인권정책기획단에서 ‘장애여성의 섹슈얼리티 안에서의 구조화’에 집중하고자 하는 것은 여성이 인류의 절반이며, 당당한 사회적 주체임에도 불구하고 인류 역사 속에서 그 위치가 늘 종속적이었으며, 성에 기초한 가부장적 억압이 장애인 사회 속에서도 그대로 적용되어 이것이 공고히 되어 오고 있기 때문이다.”며, “이번 발표회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장애여성의 인권 문제를 사회적 이슈로 부각시킴과 동시에 장애여성에 대한 종합적인 정책대안을 모색하고자 하며, 인권정책기획단의 활동이 우리나라 장애여성의 인권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이번 장총련 인권정책기획단의 발표회를 계기로 장애여성에게 스스로 자신의 몸과 모성을 통제 수 있는 권리가 향상될 수 있기를, 그리고 성과 출산에 있어서의 평등권, 여타 다른 지원, 권리실현을 위한 사회적 조건들 속에서 소통하는 장애여성을 위한 시스템, 그리고 이를 담보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들이 활발히 모색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붙임: 장애여성의 생애주기-섹슈얼리티 안에서의 구조화』발표회 안내 1부. 끝.

 

『장애여성의 생애주기 - 섹슈얼리티 안에서의 구조화』발표회

 

 
 

 

 
   사회 : 최영선 / 위례시민연대 사무국장

시  간

내  용

진  행

14:00-14:10

인사 말

 서주관 단장 / 프랜드케어자립생활센터 소장

14:10-14:20

경과보고

 전윤선 / 피노키오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무국장

14:20-14:40

발표 1

 ▷ 장애여성의 생애주기 - 섹슈얼리티 안에서의 구조화

  - 조항주 / 에이블성상담센터 소장

 

14:40-15:00

발표 2

 ▷ 장애, 장애여성, 여성장애라는 단어가 가지는 차별성

  - 윤삼호 / 한국장애인연맹 정책팀장

 

15:00~15:20

발표 3

 ▷ 장애여성의 삶 속으로

  - 박문희 / 함께가는 서울장애인부모회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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