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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장애인 신경인성 방광 세미나 개최"
2025년 제3차 척수플러스 포럼
- 10월 28일(화) 14시,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열려-
■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회장 정진완)와 국민의힘 최보윤 국회의원은 2025년도 『“척수플러스 포럼 제3차 세미나_척수장애인 신경인성 방광 및 의료기기 개발 세미나”』를 오는 10월 28일(화) 14시부터 16시까지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공동개최한다.
■척수플러스 포럼은 척수장애인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료·복지·정책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올해 세 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포럼은 **합병증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진단·치료·관리 체계 구축**을 부제로, 척수장애인의 대표적 합병증 중 하나인 신경인성 방광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의료기기 개발 방향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신경인성 방광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요로감염, 방광 손상, 신장 기능 저하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하여, 환자의 사회활동 제한과 심리적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전문적인 진료 접근성이 부족하고, 배뇨 관리 교육과 체계적인 재활 시스템이 마련되지 않아 당사자와 가족 모두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척수장애인의 상당수가 신경인성 방광을 겪고 있지만 초기 증상을 방치하거나 전문적인 진료 정보 부재로 심각한 건강 위협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짚는다.
실제로 2024년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척수장애인욕구실태조사 설문에 따르면 척수 손상으로 인한 합병증 중 ‘요로감염(15.3%)’이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이는 체계적인 관리 지침 마련과 맞춤형 의료기기 개발의 필요성을 강하게 보여준다.
■정진완 회장은 “신경인성 방광은 척수장애인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문제이지만, 그동안 사회적으로 충분히 다뤄지지 못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전문적인 의료·재활 지원 체계와 맞춤형 의료기기 개발 및 보험 연계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요 발표 및 논의 주제
이번 포럼에서는 의료계와 당사자, 연구자가 함께 참여하여 다음과 같은 주제를 다룬다.
· 신경인성 방광 합병증의 위험성과 현황 (건국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김아람 교수)
· 당사자 경험 발표: 현장의 목소리 (서울시각장애인연합회 성동구지회 권세훈 국장)
· 현재 의료기술과 관리·예방 가이드라인 (이대목동병원 비뇨의학과 신정현 교수)
· 맞춤형 의료기기 개발 및 정책 연계 필요성 (단국의대 의공학과 김세환 교수)
정확한 통계와 과학적 연구, 그리고 정부 차원의 정책 지원이 동반되어야만 척수장애인의 건강권과 삶의 질을 보장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에서는 연 4회 ‘척수플러스 포럼’을 기획하였으며 포럼에서는 척수장애인 관련 현안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해결책을 척수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및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조하여 척수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완벽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의미 있는 포럼이다.
■앞으로도 척수플러스 포럼은 <척수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 PLUS, Perfect Living for U Society>를 위해 지속 가능한 정책 개발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 참석 신청 안내
한국척수장애인협회 홈페이지: http://www.kscia.org
구글 참석 신청 링크: https://forms.gle/sfr4h7GmiGgeRNpG8
전화 및 메일 신청: 인프라사업팀 팀장 정미강(070-7493-8403 / woghk92@kscia.org)
· 유튜브 생중계 시청 안내(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검색 후 시청 가능(행사 일시 맞춰서 시청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