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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지난 15일 경제 5단체 소속 회원사를 대상으로‘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원사 등 주요 대기업을 중심으로 장애인 고용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기업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삼성물산을 포함한 10여 개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최근 ESG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면서 장애인 고용에 대한 기업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다만 일부 기업은 장애인 적합 직무 부족, 채용 및 관리의 어려움 등으로 장애인 고용 확대에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공단은 경제단체 회원사를 대상으로 소통의 장을 마련해, 장애인 고용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원 방안을 안내함으로써 기업의 자발적인 고용 확대를 유도했다.
이날 공단은 참석 기업관계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고용 지원 제도를 비롯해 장애인 고용의무 불이행 명단공표 제도까지 폭넓게 안내했다. 아울러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함께 실시해 직장 내 장애인 고용 문화 확산을 독려했으며, 기업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공단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업별 애로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 경제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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