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박성용 기자 |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근로 장애인 전환지원 사업’(이하 전환지원)을 통해, 직업재활시설의 저임금 장애인 근로자가 보다 좋은 일자리로 전환해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19일 밝혔다.
전환지원 사업은 경쟁고용이 어려운 최중증 장애인 중에서, 최저임금 적용제외를 받고 있는 근로자에게 직무훈련을 통해 최저임금 이상의 일자리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 전환지원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더나은보호작업장에서’는 19명의 참여자 중 5명의 근로자가 최저임금 이상 일자리로의 전환에 성공했다.
더나은보호작업장 김민지 원장은 “시설을 이용하는 근로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적응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그 수단으로 전환지원 사업이 저임금 장애인이 다음으로 나갈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종성 이사장은 “저임금 장애인 근로자들이 전환지원 사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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