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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박성용 기자 |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위엑스포,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와 공동으로 지난달 29일부터 3일간 ‘2025 홈케어·재활·복지 전시회’를 개최했다. ‘건강한 삶, 행복한 인생!’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홈케어·재활·복지 분야의 최신 동향과 기술을 소개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중앙사회서비스원, 중앙보조기기센터,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요양병원협회,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한작업치료사협회, 한국요양보호협회, 한국고령친화용품산업협회가 후원하고, 경희대학교 BK21 AgeTech-Service 교육연구단와 한국시니어티비가 특별후원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총 214개 업체가 참가해 332개의 부스를 운영했으며, 많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만 명의 참관객이 현장을 찾았으며, 전시회장을 직접 둘러보고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29일 열린 개막식에서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이영석 상임대표는 전시회 개막을 기념하는 커팅식에 참석해 행사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주형환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홈케어·재활·복지 분야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정부도 첨단기술을 접목한 돌봄 서비스 발전과 초기 시장 진출 지원을 통해 관련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종성 이사장은 “재활과 관련된 산업은 고령화 시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소개되는 기술과 서비스가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도 재활보조기기 개발·보급을 통해 장애인의 직업 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취업 상담을 진행 중인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이날 전시회에서는 주요 인사들의 전시장 관람이 진행됐으며, 각 부스를 직접 방문해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했다. 또, 전시 관계자들의 활발한 질의응답을 통해 장애인복지 현장의 최신 기술과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이번 전시회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장애인 당사자를 위한 취업 상담 프로그램과 관람객 참여 이벤트를 함께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전문 상담 인력이 상주해 등록 장애인 대상으로 취업 상담을 진행했다. 장애인 고용 계획이 있거나 채용을 희망하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구인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이번 전시회는 복지·재활 산업의 흐름을 조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권익 증진과 복지산업 발전에 적극 기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출처 : 웰페어뉴스(http://www.welfare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