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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동향 "고령 장애인'고용 해법'을 찾다" 장애인고용패널 학술대회
2024-11-05 17:48:04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조회수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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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 장애인 지원을 위한 협력방안 모색

'장애 고령화 시대, 장애인 고용의 미래를 그리다' 주제로 기획주제 발표 후 고용노동부 장애인고용과 안유진 사무관과 문경대학교 남정휘 교수, 서울시복지재단 김현승 팀장, 한국장애인개발원 조윤화 팀장이 참여하여 심도있는 토론을 하는 모습ⓒ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이하 고용개발원)은 지난 1일 롯데월드타워 스카이31 컨벤션에서 ‘제16회 장애인고용패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장애 고령화 시대, 장애인 고용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공동 주최한 가운데 고령 장애인 지원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고용개발원 심진예 선임연구위원이 ‘고령 장애인 경제활동 실태 및 노동시장 이동궤적 분석’을 주제로 기획주제 발제에 나섰다.

이를 통해 고령 장애인은 노동시장 진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생애주기별 고용서비스 재설계, 체계적인 취업지원 서비스 체계 구축, 고용 사업주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계속근로를 위한 고용유지 서비스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발제에 나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이주원 부연구위원은 “고령 장애인 또한 일자리 참여를 통해 삶의 만족도가 증가한다.”며, 고령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적 과제로 일자리·고용지원 서비스 강화,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위한 사회적 지원, 부처 간 일자리 사업 연계 등을 제안했다. 



기획주제 발표 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고용노동부 장애인고용과 안유진 사무관, 문경대학교 남정휘 교수, 서울시복지재단 김현승 팀장, 한국장애인개발원 조윤화 팀장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행사를 주최한 고용개발원 조윤경 원장은 “고령 장애인 중에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자리를 원하는 사람이 많으나,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노동시장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용개발원은 앞으로 우리나라 고령 장애인이 원하는 일자리에서 원하는 만큼 일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훌륭한 제안을 통해 장애인 고용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정책과제와 실현방안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

박성용 기자 openwelco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