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중증 장애인 4명을 경력경쟁채용시험으로 채용한다.
푸른도시여가국, 관악구, 도봉구, 용산구 등 4개 기관에서 각각 수의 7급 1명, 전산 9급 1명, 일반전기 9급 1명, 방송통신 9급 1명을 선발한다.
채용분야는 동물보호 및 복지관리, 전산 개발 및 정보시스템 구축·운영관리, 방송통신 시설 운영 및 스마트시티 통신기술 지원, 안전·재난 관련 시설물 관리다.
서울시는 중증 장애인 인재발굴과 공직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매년 중증 장애인 채용을 추진 중이다. 최근 10년간 매년 중증 장애인 채용을 별도로 추진한 지방자치단체는 전국 시·도 중 서울시가 유일하다.
이번 시험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중증 장애인에 해당하는 경우 응시할 수 있으며, 직렬에 따라 응시자격과 해당분야 근무경력이 필요하다.
수의 7급과 전산 9급은 관련 분야 자격증을 보유한 경우 응시 가능하다. 일반전기 9급과 방송통신 9급은 관련 분야 자격증 보유와 자격증에 따른 해당분야 근무경력이 있는 경우 응시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오는 30일~다음달 7일까지 8일간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오는 6월 14일 서류전형 합격자가 확정되면 6월 28일 면접시험을 거쳐, 7월 1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 서울시 누리집, 서울시인재개발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정두리 기자]
출처 : 웰페어뉴스(http://www.welfare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