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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동향 장애인고용촉진대회, 장애인 고용 유공자 30명 포상
2024-04-25 17:03:08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조회수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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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고용노동부 이정식 장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향현 이사장, 수상자들이 함께 장애인고용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2024 장애인고용촉진대회’가 24일 양재 엘타워에서 열렸다.

올해로 34회를 맞은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는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와 장애인 근로자, 장애인 고용업무 유공자를 포상하고 축하했다.

철탑산업훈장, 산업포장 등 정부포상 8점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22점이 수여됐다.

철탑산업훈장은 동그라미파트너스 정일용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한국타이어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인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지난해 6월 기준 159명의 근로자 중 84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근무 중이며, 이 중 중증 장애인 근로자는 63명(75%)에 이른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다수의 중증 장애인을 채용할 수 있는 업종을 확대하기 위해 공단의 직무분석을 통해 중증 장애인 고용모델을 개발, 입사부터 퇴직까지 책임지는 지원체계로 낮은 이직률을 보이고 있다.

산업포장은 인천관광공사 유승형 차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대통령 표창은 아름누리 최정호 대표이사와 국가인권위원회 정호균 서기관이 받았다.

특히 올해는 비수도권에서 우수사업장이 증가했고, 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의료와 상담서비스 제공 등 의미 있는 사례가 많이 늘었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에게 동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전문성을 기르도록 지원하며, 상호공감의 직장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이직률은 낮추고 장기근속률은 높이는 성과가 있었다는 것이 고용노동부의 설명이다.

고용노동부 이정식 장관은 “정부는 체계적인 장애인고용서비스 지원을 통해 장애인이 새로운 분야에 더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장애인 맞춤형 컨설팅 확대, 대기업·병원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규제 완화, 디지털 훈련 강화와 장애유형과 개인특성에 맞는 취업지원으로 장애인들이 좋은 일자리에서 오랫동안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정두리 기자]

출처 : 웰페어뉴스(http://www.welfare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