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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장애계 신년인사회 「연대의 힘으로 여는 모두의 일상」
- 연대의 힘으로 여는 모두의 일상, 장애인 권리가 실현되는 ‘구조’ 만들 것 -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상임대표 이영석, 이하 장총련)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공동대표 김영일, 이하 한국장총)은 1월 8일(목)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2026 장애계 신년인사회’를 공동 개최하였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2026년, 연대의 힘으로 여는 모두의 일상’ 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 단체와 국회, 정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하여 새해 장애계 화합과 연대를 다짐하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 장총련·한국장총, 성과 성찰과 ‘행동하는 연대’ 강조
△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이영석 상임대표
장총련 이영석 상임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장애인평생교육법’ 제정과 국제적 연대 강화는 큰 결실이었으나, 키오스크 접근성 정책의 후퇴와 노인 중심의 돌봄통합지원법 등은 여전한 과제”라고 짚으며, “권리는 종이에 적힌 문장이 아니라 일상에서 작동하는 ‘구조’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김영일 공동대표
이어 한국장총 김영일 공동대표는 “올해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제와 장애인건강보건관리종합계획이 본격화되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모두가 힘을 모아 장애인의 권익이 일상 속에서 실현되는 사회를 만들어가자”고 포부를 밝혔다.
■ 국회와 정부, 장애인 권리 보장 위한 국가적 책무 확인
△ 대한민국 국회 우원식 국회의장
우원식 국회의장은 축사를 통해 “국회는 2026년에도 교육, 문화, 고용 등 모든 영역에서 차별 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번 자리가 우리 사회의 평등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정부를 대표해 김민석 국무총리는 서면 축전으로 정책 실천 의지를 더했다. 김민석 총리는 “장애인 인권은 보호나 배려가 아닌 국가가 책임지고 보장해야 할 기본권”임을 분명히 하며, “국민주권정부는 장애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장애인분들께서 실제 삶이 나아졌다고 체감하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 여야 국회의원 및 주요 인사, 입법과 정책 실천 한목소리
△ 국민의힘 나경원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국회의원 △ 국민의힘 김예지 국회의원
△ 국민의힘 최보윤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국회의원
△ 국민의힘 김승수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국회의원 
△ 개혁신당 이주영 국회의원
이날 행사에는 여야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장애인권리보장법의 조속한 처리와 사법 서비스 개선, 기술 발전에 따른 접근성 확보를 약속했다.
△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 은성호 실장
△ 국가인권위원회 안창호 위원장 △ 유엔장애인권리위원회 김미연 위원장
정부 및 유관기관에서도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 은성호 실장, 국가인권위원회 안창호 위원장, 유엔장애인권리위원회 김미연 위원장이 참석해 정책 주류화와 차별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의지를 표명했다.
△ 2026 장애계 신년인사회 내빈 단체사진
2026년 장애계는 이번 신년인사회를 기점으로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을 받아, 일상 속 실천을 통한 강력한 연대로 장애인의 존엄과 권리가 온전히 보장되는 희망찬 한 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